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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‘연체율 7% 육박’ 신협, 부실채권 정리 빨라진다

작성자 관리자

작성일 24-08-15 17:39

조회수 242

금융위,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

 

NPL 자회사 대출 한도 300억 제한 풀려

 

‘3500억’ 부실채권 매입 위한 자금 조달 속도

 

[출처 조선비즈]

https://biz.chosun.com/stock/finance/2024/08/11/MB5WBJSBNFE7DJJDNE5M2E6ICQ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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